もう切ないとは言わせない

あの日あの恋をしたからさ 그날, 그 사랑을 했으니까好きなんだと枯らした‘좋아한다’는 말을 말라버릴 때까지 써버렸어あの日あの恋をしたんだよ그날, 그 사랑을 했던 거야もっとあともうちょっと좀 더, 앞으로 조금만 더君を好きになったら너를 좋아하게 되면もう切ないとは言わせない이제 더는 안타깝다고는 말하지 않게 할게溢れるたび言葉濁さない넘칠 때마다 말은 흐리지 않을게

私以外私じゃないの

恥ずかしくて言えないけど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지만 私にしか守れないものを나만이 지킬 수 있는 것을身を削って紡いだら내 몸을 깎아내며 엮어 낸다면案外さ、悪くないかもよ의외로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私以外私じゃないの나 이외에는 내가 아니야当たり前だけどね당연한 얘기지만だから報われない気持ちも整理して그러니까 보답받지 못하는 마음도 정리하며生きていたいと思うのよ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야

春雷

言葉にするのも 形にするのも そのどれもが覚束なくって말로 하는 것도, 행동으로 하는 것도, 그 어떤 것도 불안해서ただ目を見つめた するとあなたはふっと優しく笑ったんだ그저 눈을 바라봤어 그러자 당신은 갑자기 상냥하게 웃었어嗄れた心も さざめく秘密も 気がつけば粉々になって잠기어버린 마음도, 떠들어대는 비밀도, 눈치챘을 때는 산산조각이 나서刹那の間に 痛みに似た恋が体を走ったんだ찰나의 순간에, 고통과도 같은 사랑이 몸을 타고 흘렀어

REVIVER

濡れた世界は僕一人だと思い続けていたから젖어버린 세계에는 나 혼자뿐이라고 계속 그렇게 믿어 왔으니까 僕の人生を受け入れるなら내 인생 전부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何千、何百、何十、何年だって몇천, 몇백, 몇십, 몇 년이라도 必ず道の先にあるから諦めないと決めたよ반드시 길의 끝에 닿을 테니 포기하지 않겠다 마음먹었어 最後の夢を叶える日まで최후의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

愛とか恋とか

月曜日の朝 憂鬱な気持ちも 君と会う日を思い浮かべれば 월요일 아침 우울한 기분도 너와 만날 날을 떠올려보면いつもの道に優しい風が吹き언제나 그 길에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心弾ませ今日が始まるよ마음이 두근거리는 오늘이 시작돼昔は聴かなかったあの歌や 映画や香水の匂いでさえも 옛날에는 듣지 않았던 그 노래나 영화나 향수의 냄새조차도君が好きなものってだけでさ 네가 좋아하는 거라는 것만으로 말야 どうして僕も好きなんだろう어째서 나도 좋아하게 되는 걸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