もう切ないとは言わせない

あの日あの恋をしたからさ 그날, 그 사랑을 했으니까好きなんだと枯らした‘좋아한다’는 말을 말라버릴 때까지 써버렸어あの日あの恋をしたんだよ그날, 그 사랑을 했던 거야もっとあともうちょっと좀 더, 앞으로 조금만 더君を好きになったら너를 좋아하게 되면もう切ないとは言わせない이제 더는 안타깝다고는 말하지 않게 할게溢れるたび言葉濁さない넘칠 때마다 말은 흐리지 않을게

私以外私じゃないの

恥ずかしくて言えないけど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지만 私にしか守れないものを나만이 지킬 수 있는 것을身を削って紡いだら내 몸을 깎아내며 엮어 낸다면案外さ、悪くないかもよ의외로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私以外私じゃないの나 이외에는 내가 아니야当たり前だけどね당연한 얘기지만だから報われない気持ちも整理して그러니까 보답받지 못하는 마음도 정리하며生きていたいと思うのよ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야

春雷

言葉にするのも 形にするのも そのどれもが覚束なくって말로 하는 것도, 행동으로 하는 것도, 그 어떤 것도 불안해서ただ目を見つめた するとあなたはふっと優しく笑ったんだ그저 눈을 바라봤어 그러자 당신은 갑자기 상냥하게 웃었어嗄れた心も さざめく秘密も 気がつけば粉々になって잠기어버린 마음도, 떠들어대는 비밀도, 눈치챘을 때는 산산조각이 나서刹那の間に 痛みに似た恋が体を走ったんだ찰나의 순간에, 고통과도 같은 사랑이 몸을 타고 흘렀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