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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루 끝의 고양이
발자국과 온기
창가의 풍경
꼬리 끝에 닿은 마음
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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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리 끝에 닿은 마음
도묘 님
수련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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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 님
나오또리
ⓒ 희나 님가시나, 인형 같네.칭찬도 흉도 아닌 감상이었다. 열다섯의 나오야는 네다섯 즈음 되었을 법한 하토리를 조용히 내려다보았다. 무너지기 직전의 쿠라모치 가는 절박했다. 발 디딜 곳 하나 없던 하토리의 모친은 어린 딸을 데리고 기꺼이 젠인 가문에 발을 들였다. 친구였던 젠인 씨의 벗이자, 때 맞추어 누군가의 짝이 되어야만 하는 하토리의 보호자로.**하토리의 가장 먼 기억은 유독 옅었다. 한겨울이면 뼛속까지 얼어붙는 듯한 추위를 겪어내던 곳. 먼 동쪽 삿포로 어느 저택에서의 겨울은 고작 세 번뿐이었으니까. 검은 나무로 된 계단을 한 칸씩 밟아 내려오며 어린 하토리는 어머니의 손을 놓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. 어린 하토리에게 한겨울의 삿포로는 집이었다. 하루를 온전히 쏟아 가장 먼 서쪽으로 향해 그 이야..
もう切ないとは言わせない
あの日あの恋をしたからさ 그날, 그 사랑을 했으니까好きなんだと枯らした‘좋아한다’는 말을 말라버릴 때까지 써버렸어あの日あの恋をしたんだよ그날, 그 사랑을 했던 거야もっとあともうちょっと좀 더, 앞으로 조금만 더君を好きになったら너를 좋아하게 되면もう切ないとは言わせない이제 더는 안타깝다고는 말하지 않게 할게溢れるたび言葉濁さない넘칠 때마다 말은 흐리지 않을게
私以外私じゃないの
恥ずかしくて言えないけど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지만 私にしか守れないものを나만이 지킬 수 있는 것을身を削って紡いだら내 몸을 깎아내며 엮어 낸다면案外さ、悪くないかもよ의외로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私以外私じゃないの나 이외에는 내가 아니야当たり前だけどね당연한 얘기지만だから報われない気持ちも整理して그러니까 보답받지 못하는 마음도 정리하며生きていたいと思うのよ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야
春雷
言葉にするのも 形にするのも そのどれもが覚束なくって말로 하는 것도, 행동으로 하는 것도, 그 어떤 것도 불안해서ただ目を見つめた するとあなたはふっと優しく笑ったんだ그저 눈을 바라봤어 그러자 당신은 갑자기 상냥하게 웃었어嗄れた心も さざめく秘密も 気がつけば粉々になって잠기어버린 마음도, 떠들어대는 비밀도, 눈치챘을 때는 산산조각이 나서刹那の間に 痛みに似た恋が体を走ったんだ찰나의 순간에, 고통과도 같은 사랑이 몸을 타고 흘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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